안녕하세요. 연기자 *** 정중하게 인사 올립니다.
육군 병장 현역으로 전역 후 2010년도 이후 부터 배우의 길로 끈임없이 노력 하고 도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부모님 월세를 내드리면서 제 생활을 이어온지 5년차 입니다. 가정의 안정권을 찾으며 열심히 노력 중이고,
그래서 저 또한 탄력 받아 열심히 연기에 더 전념 하고 있습니다. 당당함과 뻔뻔함 사교성을 빼면 시체인 저는 어려서 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 현재 까지도
열심히 배우의 길로 입문기에 있고, 일찍이 부터 시작한 사회생활은 저의 방송, 연기생활의 성숙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을 기본적으로 갖추어 실력까지 겸비하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중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가난함속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절실함과 처절함이 무엇인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 끼를, 제 모든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치킨,피자,중국집 배달, 학원보조강사 알바. 택배. 자동차 렉카 직원. 연극 극단. 군대 다녀온 뒤 연예인 매니져4년.발렛파킹.대리기사.군고구마장사. 이러한 일들을 하면서도 계속 꿈을 위해 걷고 달리고 있었고 , 극도로 힘들어진 집안 형편의 어려움과 힘듬 속에서
돈에 대한 구속을 받으면서도 힘들게 지내봤구, 지금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저 입니다.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죽.기.살.기.로.할.각.오.되.어.있.습.니.다.
지나가는 거지, 악역속 이미지 단역, 대사없는 건달,양아치 그냥 어떠한 역할이라도 주어짐에따라 맡은바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대사한마디 없는 배역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히 최선을 다해 이행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절실 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실력으로 노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한번이라도 봐 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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