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아입니다. 학생때부터 끼를 인정받아 음악 대학에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다시 연기의 꿈을 키우게 되었지만 저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않았습니다. 누구나가 그러하듯 쉽게 꿈을 잊고 생업을 이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돈만벌다가 이렇게 세월이 흘러 다시한번 꿈을 꿔보려합니다. 연기할수있게 해주세요.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