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음많고 낯가림이라곤 1도 없는 22개월 3살 남아 송수민입니다. 이제 말을 배우기 시작하여 단어 + 폭풍외계어를 하는 너무도 귀여운 아이랍니다. 속눈썹이 매력적인 하얀피부와 머리카락이 갈색인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경력은 얼마 되지 않지만 촬영시마다 감독님께 극찬을 듣는 아이예요~ 촬영펑크 절대 없이 항상 긍정마인드로 할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어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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