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특기라기 보다는 특기이고 싶은 것은 진정성있는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제 PR을 하자면 제 외모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많이 주위사람에게 듣는 말은 피부가 하얗고 피부 참 좋다 란 얘기와 날씬하다 그리고 활짝 잘 웃는다. 웃음소리가 호탕하고 시원하다 입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느끼겠지만 저는 잘 웃고 행복함을 잘 느낍니다.
오픈된 마인드이구요. 대학때는 순수미술인 조각을 전공했습니다.
저는 연기에 관심이 많고 너무 재밌고 그 캐릭터에 몰이하는 과정이나 대사를 할때의 그 설레임이 참 좋습니다.
저에게 어떤 역할을 위한 오디션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 기회를 잡아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열어주십쇼.
화려한 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등학때 연기수업을 집중적으로 과외를 받았었고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연기를 할때 어떤 선입견이나 막이랄까..그런걸 만들지 않고 막 그역할이 될수 있는 몰입력과 끼와 깡 그리고 자신감이 저의 무기입니다.
앞에서 썼던 것과 한번의 장편영화 경험과 광고경험이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도 막내딸이고 <막내딸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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