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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J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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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이니셜: JGM
  • 신장: 180cm
  • 직업: 모델, 방송연기자, 영화배우

Career

드라마
착한마녀전(2018) / 단역(비행기 조종사)
라이브(2018) / 단역(오토바이 직원)
부잣집 아들(2018) / 단역(세무 공무원)
장편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2018) / 단역(지구대 순경)
행복의 나라(2017) / 단역(애인)
신이 보낸 사람(2014) / 단역(북한 주민)
단편영화
목적의 경계(2018) / 주연(장대표)
CF/영상광고
대웅제약(2018) / 조연(백탁인)
쾌변요구르트(2018) / 주연(변사또)
린나이(2017) / 주연(철 없는 아빠)

Comment

반갑습니다.  저에 대한 소개를 짧게 해보겠습니다.

   초등학생 때 춤을 좋아했습니다. 타인 앞에서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대중 앞에 서는 삶이 저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그 삶의 흐름은 이어졌고, 고심 끝에 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이후의 삶은 전공과는 무관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영수학원 원장, 주류회사 마케팅사원, 교육회사 수학 과외 선생님,  판촉물 회사 영업사원, 전문 결혼식 사회자, 회사워크숍 행사진행자, 예술 강사 등 여러 직업군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현실과 마주했던 시간은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사회적 나이보다는 개인적인 가치관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는 사회자와 배우로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타보다 배우, 배우보다는 사람 되는 게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죠.  무엇보다도 배우의 크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죠.  모든 일의 중심에 사람이 있고 그 중심이 흔들리지 않게 할 뿌리가 있는 것!!  무한한 잠재력으로 퍼뜨릴 굳센 뿌리를 향해 저는 도전해보겠습니다.  짧게나마 저를 알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부족하겠지만 제 글을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