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복희 라고 합니다.
부끄럽지만 전 젊었을 때부터 패션감각이 뛰어났으며 옷맵시가 괜찮다는 말을 자주 듣고
살았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실버모델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모델의 경험을 약간이나마 했고, 의외로
소질과 흥미를 느껴서 참으로 오랫만에 인생의 활력과 열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조금더 욕심을 내서 취미가 아닌 프로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제 성격 자체가 한번 시작하면 완벽하게 마무리해야 만족하는 것이어서. 일을 맡겨주시면
만족하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제2의 인생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