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인배우 *** 입니다.
올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지금은 무대와 현장, 어떤 곳이든 저를 필요로 하고 불러주시는 곳이 있다면 좋은 기회와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작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인배우로서 작품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배우의 연기력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름지기 배우는 ‘작품과의 신의‘, ‘같이 일하는 동료와의 신의’, ‘관객과의 신의’를 중요시 여겨야 하며, 위의 약속들을 지킬 수 있어야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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