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자에서 연기자로 새롭게 도전하는 이현서입니다. 현재 대학원에서 연기를 전공중이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30여편의 단편, 장편 독립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차근 차근 서두르지 않고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맡은 배역에 항상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이미지로 다양한 역할에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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