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세인입니다. 우선 저는 26살이구요 연기하는 사람입니다.
제 좌우명은 ‘자신을 이기자!’입니다. 넘 비장한가요?ㅎㅎ
저는 연기라는 끝없는 도전과 모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늘 평범한 삶 보다는 특별한 삶을 살기를 원했고,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삶과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매력으로 다가와서 연기자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끝없이 자신과 싸움을 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에서 연기는 저에게 너무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질릴 틈을 안주는 매력이랄까요.
연기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즐기고, 연구하고 늘 열린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근차근 삶의 경험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혀가자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열정과, 버티는 힘과 진심만 있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마디로.. 열정도 많고 욕심도 많고 ‘더 나은 삶을 살자’는 의지도 강한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물론 나약한 인간이지만요.
그냥 저는 연기가 너무 재밌고 이 매력에 빠져버린, 이 길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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