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 지망생 조 성 규 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농구선수의 꿈을 접고이길로 들어선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막연하게 스타가 되고 싶다 인기를 얻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연기였지만
대학로,보출,단역 생활을 하면서 연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되면서 지금은 스타,인기가 아닌 어떻게 진정성있는 연기를 할수있을까..어떻게 해야 거짓없이 보는 이들을 믿게 만들수 있을까..
연기에 대한 고민과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연기 없이 살수없는 청년입니다.
이번 계기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고 싶습니다
역할에 상관없이 어떤역할이든 대체할수없는 나만의 색을가진 배우가 되는게 목표이고 보는이들이 제가하는 연기가 거짓이 아닌 진짜로 느낄수 있도록 진중하게 연기를 대하는 그런 배우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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