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는 이름은 저에게 무엇보다 신성한 것입니다. 연기자 이기쁨을 뛰어넘어 저 자신을 소개할 때 배우 이기쁨이라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어렵거나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제 꿈을 놓지 않겠습니다.
Comment